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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SSON의 PM/PO 달리기
제품 지불의사를 알아보세요
지난 분기에 제품을 출시 했습니다. 엔지니어링 팀은 이번 출시를 지금까지 중 가장 깔끔한 론칭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용자 참여도 있었고 피드백도 좋았으며, 링크드인에서도 몇몇 긍정적인 언급이 올라왔죠.하지만 지금 익숙한 긴장이 다시 도래했어요.도입은 되었지만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이건 원래 이런식으로 흘러갈 시나리오가 아니었습니다. 분명 다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많은 제품 관리자들은 제품 수명 주기에서 출시된 기능의 수가 수익과 비례하지 않는 시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책임은 대부분 PM에게 돌아옵니다. 이 악순환을 끊을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제품 관리의 핵심 원칙을 다시 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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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1. 19:56